많은 사람들이 ‘영어만 잘하면 해외 진출도 잘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중요한 건 언어가 아닌 컬처 fit 입니다.
컬처 fit이란?
영어 실력이 완벽하진 않아도 어색하지 않게 해외 창업자나
VC들과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제로베이스 캠퍼스는 단순 피칭 훈련이 아닙니다.
진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형 적응 훈련소’입니다.
이론보다 실행이 먼저! 000과 함께하는 몰입형 트레이닝
어색함 없이 말문을 여는 실전 영어 트레이닝. 글로벌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대화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투자자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연습. 진짜 네트워킹은 편안한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프레젠테이션부터 Q&A까지 완벽하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글로벌 무대에서 명확하게 전달하세요.
제로베이스 데모데이는 4주간의 창업 과정을 마친 팀들이 실제 제품을 선보이고, 투자자와글로벌 파트너들 앞에서 발표하는 최종 무대입니다.
혼자 하기 막막한 해외진출, 제로베이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Sam은 외부 투자를 유치한 시리얼 창업자로, 8년간 스타트업 업계에서 다양한 창업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 33개국, 700명 이상의 창업자들을 멘토링하며, 프리시드부터 시리즈 A 단계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왔습니다.
Mark는 옥스퍼드 박사과정을 중퇴하고 창업한 Piper는 일론 머스크가 고객으로 사용하고, 스티브 워즈니악의 지지를 받으며 1,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20년 뉴질랜드로 건너가 NZVC를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30개 테크 스타트업에 1,7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am은 ‘긍정적 파괴(Positive Disruption)’를 믿는 기업가로, 다양한 산업에서 조직의 사고방식과 전략을 혁신하며 성과 향상과 확장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언스트앤영(EY)에서의 초기 경험은 비즈니스의 기반과 견고한 재무·거버넌스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길러주었으며, 이후 벤처캐피털, 디지털 전환, 신규 사업, 급성장하는 조직과 스타트업에 매료되어 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Hendrik은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최고 수준의 AI 콘퍼런스인 AI House Davos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2020년 뉴질랜드로 건너가 NZVC를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30개 테크 스타트업에 1,7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TaeYong Kim은 한국, 미국,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둔 글로벌 미디어 기업 EO의 CEO로, 차세대 창업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1억 2천만 뷰,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Rachel은 스타트업, 기업 전략, 벤처 캐피탈 분야에서 16년의 경력을 가진 숙련된 전문가입니다.
현재 Plug and Play Tech Center의 한국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전문성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결합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Peter는 현재 500 Global에서 활동 중이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기업가이자 투자자입니다. 그는 QueryPie.io(YC W20),
MannaCEA.com과 같은 스타트업에서 성장을 주도했으며, 1억 달러 이상의 기업을 구축하고, 1억 달러 이상의 벤처 자금을 유치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than은 현재 TheVentures의 CIO로, 한국 내 모든 투자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Fast Ventures의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Qualcomm Ventures에서는 수석 투자 매니저로 근무했고, Google에서의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